철원에서 만나는 평화의 빛
낮에는 역사의 흔적을 품은 철원 노동당사, 밤이 되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빛과 영상으로 과거의 기억을 돌아보고 평화의 미래까지 생각해 보는 특별한 가을밤 여행을 만나보세요.
역사의 공간이 빛의 무대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립니다. 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 노동당사와 철원역사문화공원 일원입니다.
올해 주제는 ‘평화비상: 기억에서 공감으로, 치유를 넘어 미래로!’입니다. 한국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를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야간 빛축제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놓치기 아쉬운 미디어파사드
노동당사 외벽에서는 얀 응게마의 ‘Pro PACE: 평화를 위하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건축물 위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AR 체험, AI 미디어아트, 빛 조형물도 준비되어 있어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철원 빛축제 한눈에 보기
기간 : 2026년 9월 11일 ~ 10월 11일
장소 : 철원 노동당사 및 철원역사문화공원 일원
입장료 : 무료
휴무 : 매주 화요일, 9월 25일
도슨트 : 19:00 / 19:30 / 20:00
문의 : 010-2659-9728
토요일에는 평화 로봇도 만나요
아이와 방문한다면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철원에서 만나는 평화 로봇’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핑크퐁 시네마와 빛의 하모니, 철원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조금 더 깊이 알고 싶다면 문화해설사 도슨트 투어를 활용해 보세요. 노동당사가 가진 역사와 미디어아트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철원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
철원에서 식사나 쇼핑을 했다면 영수증을 챙겨두세요. 철원군 내 상점과 식당에서 당일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철원오대쌀과 철원사랑상품권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철원 현무암 만두와 오대쌀 닭꼬치, 오대쌀 컵칼국수 등 지역색이 담긴 먹거리도 함께 즐겨보세요. 야간 미디어아트와 철원 먹거리를 묶으면 조금 더 알찬 여행코스가 됩니다.
Q&A
입장료가 있나요?
제공된 행사정보 기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화요일에도 관람할 수 있나요?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며 9월 25일도 휴무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언제까지 볼 수 있나요?
2026년 10월 11일까지 진행됩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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