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걷기 좋은 올레길 BEST 4:올레길 1·3·6·10코스 완전 정복
제주도 올레길은 걷기 여행자들의 천국이라 불립니다. 그 중에서도 1, 3, 6, 10코스는 초보자부터 트레킹 마니아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아름다운 경로로 손꼽히죠. 자연, 문화, 바다, 마을의 조화를 모두 담고 있는 이 4개의 코스는 놓치면 후회할 명품 길입니다.
지금 걷기 좋은 날씨, 놓치지 마세요! 당신의 제주 여행이 특별해지는 방법, 바로 여기 있습니다.
올레길 1코스 – 시흥초등학교 ~ 광치기해변
거리: 약 15km / 소요시간: 약 4~5시간 / 난이도: 하
올레길의 출발점이자 대표적인 힐링 코스입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걷는 길에서는 탁 트인 바다와 조용한 어촌 마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얕은 해안길과 제주 전통 돌담길이 이어지며, 걷는 내내 잔잔한 파도 소리가 동행해줍니다.
추천 포인트: 성산일출봉 뷰포인트, 광치기해변의 푸른 바다, 종달리 카페거리
올레길 3코스 – 온평 ~ 표선해수욕장
거리: 약 20.9km / 소요시간: 약 6시간 / 난이도: 중
3코스는 동부 해안선을 따라가는 장거리 코스로, 바다와 억새밭이 교차하며 장관을 이룹니다. 천천히 걷다 보면 제주도의 자연이 점점 더 깊이 다가옵니다. 조용한 마을과 해안 절벽이 교차하는 코스로, 표선해수욕장에 도착하면 시원한 바다 바람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신천리 바다풍경, 해녀의 집, 표선해수욕장의 석양
올레길 6코스 – 쇠소깍 ~ 서귀포 올레시장
거리: 약 11km / 소요시간: 약 3.5~4시간 / 난이도: 중
서귀포 남쪽을 잇는 도심형 코스로, 산책로와 자연, 도시 풍경이 어우러집니다. 쇠소깍의 맑은 물길을 따라 시작하여 이중섭 거리, 천지연 폭포 인근까지 이어지며 여유로운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시장에서의 먹거리 탐방도 코스의 일부처럼 즐길 수 있어요.
추천 포인트: 쇠소깍 카약 체험, 이중섭 거리 갤러리, 올레시장 먹방
올레길 10코스 – 화순금모래해변 ~ 화순곶자왈입구
거리: 약 14.5km / 소요시간: 약 4~5시간 / 난이도: 중상
화산 지형의 독특한 곶자왈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바람과 울창한 나무들의 향연이 이어지며, 생태적으로도 매우 가치 있는 구간입니다. 숲과 해변, 마을길이 번갈아 이어지며 신비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추천 포인트: 곶자왈 숲 체험, 화순해변의 평온함, 돌담 마을길
Q&A
Q. 올레길 1코스는 초보자도 가능할까요?
A. 네, 전체적으로 평지이며 코스도 짧아 올레길 입문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Q. 3코스가 길어 보이는데, 중간에 끊을 수 있나요?
A. 일부 구간은 버스 정류장이 있어 중간에 종료 가능하지만, 완주를 위해 체력 분배가 중요합니다.
Q. 6코스는 먹거리도 많나요?
A. 네! 서귀포 올레시장과 이중섭 거리 일대에는 먹거리, 카페, 기념품 가게 등이 많아 도심형 코스로 즐기기 좋습니다.
Q. 10코스는 곶자왈 숲이 위험하지는 않나요?
A. 잘 정비된 트레일로 안전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단, 여름철에는 모기나 벌레 대비 필요합니다.
결론
제주도 올레길 1, 3, 6, 10코스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걷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1코스, 긴 해안을 탐험하는 3코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6코스, 숲의 신비를 담은 10코스까지…
한 코스씩 걷다 보면 제주가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가을, 걷기 좋은 이 계절에 당신만의 속도로 제주를 걸어보세요.
